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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리 가는 민주당 공천 … 2차서도 노무현계 약진

    빨리 가는 민주당 공천 … 2차서도 노무현계 약진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오른쪽)가 24일 회의에서 임종석 사무총장과 얘기하고 있다. [김형수 기자]24일 민주통합당의 4·11 총선 2차 공천자 확정으로 현재까지 95개 선거구의

    중앙일보

    2012.02.25 01:06

  • 봉하마을 묘역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저를 지켜주신 것”

    봉하마을 묘역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저를 지켜주신 것”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10일 오전 8시55분, 서울 동교동 김대중 전 대통령 사저. 한명숙 전 총리가 이희호 여사를 예방하기 위해 차에서 내렸다. 전날 서초동

    중앙선데이

    2010.04.11 04:25

  • 봉하마을 묘역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저를 지켜주신 것”

    봉하마을 묘역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저를 지켜주신 것”

    한명숙 전 총리가 10일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임시 묘역에 헌화하고 있다. 한 전 총리 왼쪽은 김진표 의원, 오른쪽은 김정길 전 행정자치부 장관. [연합뉴스]

    중앙선데이

    2010.04.11 00:05

  • 115분 독대 … MB, 정 대표를 ‘국정 동반자’로 지칭

    115분 독대 … MB, 정 대표를 ‘국정 동반자’로 지칭

    이명박 대통령과 정세균 민주당 대표는 115분 동안 진행된 오찬 회동에서 여야가 경제 살리기에 초당적으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 대통령이 야당 대표와 단독 회동한 것은 5월 20

    중앙일보

    2008.09.26 03:20

  • “지방행정체제 개편 초당적 협력”

    “지방행정체제 개편 초당적 협력”

    이명박 대통령이 25일 청와대에서 정세균 민주당 대표와 오찬회동을 갖고 미국발 금융위기 등 현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이명박 대통령과 정세균 민주당 대표는 25

    중앙일보

    2008.09.26 03:11

  • 민주당, 청계광장 집회 검토 … 한나라, 대국민 설득 총력전

    통합민주당과 민주노동당 등 야권이 끝내 장외투쟁이란 강경 카드를 꺼내 들었다. 정부가 29일 ‘쇠고기 장관고시’를 강행하겠다고 발표한 데 대한 대응이다. 정부가 고시를 강행하면서

    중앙일보

    2008.05.30 02:22

  • “의도가 좋아도 국민이 저절로 따라오진 않아”

    “의도가 좋아도 국민이 저절로 따라오진 않아”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오른쪽에서 셋째) 등 당직자들과 박재완 청와대 정무수석(왼쪽에서 넷째) 등 정부 측 인사들이 4일 국회에서 긴급 당·정·청 회의를 열고 미국산 쇠고기 개방

    중앙일보

    2008.05.05 01:07

  • 민주당 “양도세 4600만원 낸 기록 없어”

    민주당 “양도세 4600만원 낸 기록 없어”

    한승수 국무총리 후보자가 21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가 시작되기 앞서 총리실 김희갑 정무수석 비서관에게서 답변 자료를 보고받고 있다. 한 후보자에 대한 인준안은 26일 국회 본

    중앙일보

    2008.02.22 04:36

  • 돌아온 노무현 왼팔 안희정, 무슨 일 할까?

    돌아온 노무현 왼팔 안희정, 무슨 일 할까?

    안희정 씨가 정치권 전면에 컴백했다. 정권 후반기이자 내년 대선을 앞둔 중요한 시점이다. 정치적 ‘마담 뚜’를 자처하는 안씨는 어떤 행보를 할까? 노무현의 왼팔. 안희정(42)

    중앙일보

    2006.08.31 12:48

  • 親盧 직계와 '정권 재창출'에 올인

    親盧 직계와 '정권 재창출'에 올인

    안희정 씨가 정치권 전면에 컴백했다. 정권 후반기이자 내년 대선을 앞둔 중요한 시점이다. 정치적 '마담 뚜'를 자처하는 안씨는 어떤 행보를 할까? 노무현의 왼팔. 안희정 씨가 돌

    중앙일보

    2006.08.19 19:33

  • 김병준 부총리 사퇴 거부 - 당·청 관계 최악

    김병준 부총리 사퇴 거부 - 당·청 관계 최악

    김근태 열린우리당 의장이 30일 영등포 당사에서 김병준 교육부총리의 거취 문제와 관련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김 의장 오른편으로 이계안 의장비서실장과 우원식 사무부총장이 배석했다.

    중앙일보

    2006.07.31 05:00

  • 신한국당 공천 신청 441명

    ^종로 이명박(54.전국구의원)김준환(59.중앙상무위원)^중구 박성범(55.전KBS앵커)주범노(57.중앙상무위원)^용산 서정화(62.현 의원)정한성(37.학원강사)김석용(57.중앙

    중앙일보

    1996.01.31 00:00